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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고3 모의고사(한국교육과정평가원) EBSi 예상등급컷

 2023년 9월 고3 모의고사(한국교육과정평가원) EBSi 예상등급컷

9월 모의고사는 국어와 영어는 어렵고 수학은 쉽게 출제되었다 평가되었고, 6월 모의고사와 비교하면 국어와 영어는 비슷하거나 어렵고 수학은 다소 쉽게 출제되었다고 보았다. 8개 입시기관이 최초 발표한 추정 1등급컷을 분석하면 국어는 화법과 작문 90~91점, 언어와 매체 86~88점, 수학은 확률과 통계 89~93점, 미적분 85~88점, 기하 86~90점으로 제시되었고 EBSi 예상등급컷도 화법과 작문/언어와 매체, 확률과 통계/미적분/기하로 확인되었다. 이번 시험에서 킬러문제는 배제되었다고 평가되었지만 변별력 확보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렸다. EBS와 현직교사로 구성된 공교육교사단은 수학 영역에서 공교육에서 다루지 않는 주제나 과도한 계산, 풀이 시간이 오래 걸리는 킬러문항을 배제하고 변별력 높은 문항을 고르게 담아 적정 난이도를 유지했다고 평가했지만, 입시업계는 초고난도 문항은 없었지만 최상위권 학생의 변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봤다. 또한 전체적으로 수학 주관식의 난이도가 낮아졌다고 보았다. 9월 모의고사는 올해 수능 윤석열 대통령의 킬러문제 배제 출제방침이 처음으로 반영된 시험으로, 킬러문제가 배제된 상황에서 수능의 출제 기조를 확인할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 시험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개인적으로는 최상위권에게는 킬러문제 여부가 영향으로 작용하겠지만 중위권과 하위권 학생들에게는 킬러문제가 제외되면서 고난도 문제가 어떻게 출제되는지가 성적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된다. 제일 중요한 것은 입시업체의 평가가 아니라 시험을 친 학생들의 반응이라고 본다. 실제로 시험을 친 학생들은 50%이상의 응답에서 매우 어렵다고 느꼈고, EBS 연계도는 약간 높았다고 본다. 또한 연계도는 같은 문제가 출제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도 반드시 알아둘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