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되면 메타세쿼이아 명소로 유명한 '장태산 자연휴양림' 평소에도 메타세쿼이아 나무를 좋아했어서 가을이 오면 꼭 가봐야지 생각했던 곳이었다 늘 가을만되면 잊어버렸는데 작년에 겨우 단풍 마지막 열차 타고 왔음! 출렁다리로 가는 길인데 늦은 단풍구경이었는데도 사람이 많았음 이 길을 쭉 따라 걷다 보면 스카이웨이로 올라갈 수 있다 단풍 마지막이라서 그런지 단풍잎이 많이 떨어졌음 ㅠㅠ 나무 사이로 이렇게 다리를 놔둔 게 너무 좋더라..
아마 여름에 파릇파릇한 메타세쿼이아도 참 예쁘겠지? 스카이웨이에서 정상에서 바라본 장태산 자연휴양림 스카이웨이 올라가는 건 쉬웠는데 정상에서 자연휴양림을 보기가 너무 힘들었다 정상에 올라가니까 많이 흔들렸음 ㅠㅠ 많이 많이 무서웠음..ㅠㅠㅠㅠ 진짜 곧 무너져도 안 이상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