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6일 페루와의 6월 평가전에서 0-1로 패배하며, 클린스만 감독 부임 이후 1무 2패의 성적을 보이고 있다. 이번 평가전에서 감독은 안현범을 선발했으나, 안현범을 올바르게 활용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현범은 제주에서 폭발적인 속도와 공격력을 앞세운 윙백이지만 대표팀에서는 부담이 크다는 이유로 잘 활용되지 못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평가전에서 새로운 얼굴들을 대거 선발하며, 안현범 또한 선발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안현범은 공격력 면에서는 최고지만 수비는 전문 풀백보다는 불안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주에서는 안현범이 3백 시스템에서 뛰어도 후방을 커버할 선수가 있어 수비 부담이 적다는 것이다.
그러나 대표팀에서는 수비적인 밸런스에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안현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