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이선균 씨에게서 5000만원을 협박해 받아낸 것으로 알려진 20대 여성 A씨가 다른 남성들로부터도 돈을 뜯어냈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A씨는 "동호회 앱"을 통해 여러 남성들을 만나 "임신했으니 중절 수술 비용이 필요하다", "아이를 안전하게 출산하려면 병원 치료비가 필요하다"는 등의 이유로 돈을 요구했습니다.
올해 1월에 출산한 A씨는 이 외에도 자신과 관계를 맺은 남성들에게 "당신이 아이의 친부이니 양육비를 내라. 돈을 주지 않으면 이 사실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했습니다.
이렇게 A씨의 말을 믿고 양육비를 보낸 남성들은 최소 5명이며, 각각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피해자 중 한 명이 친자 여부를 확인한 결과, 친부가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에 일부 피해자들.....
원문 링크 : '이선균 협박녀' A씨, 여러 남성들로부터 수억 뜯어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