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균 씨가 오늘(27일) 서울 종로구의 한 공원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향년 48세.
이선균 씨는 지난 10월부터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아왔습니다. 유흥업소 실장 A 씨의 집에서 대마초 등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선균 씨는 일관되게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A 씨가 건넨 약물을 수면제로 알고 투약했을 뿐 마약인 줄 몰랐다는 주장이었습니다.
또한 A 씨 등 일당에게 협박당해 3억 5000만 원의 돈을 뜯겼다며 이들을 공갈, 협박 등의 혐의로 고소하기도 했습니다. 이선균 씨는 경찰 첫 소환 당시 소변을 활용한 간이 시약 검사에 이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모발)·2차(겨드랑이털) 정밀검사에서도 음성 판정받았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A 씨의 주장에 반박하며 "거짓말 탐지.....